물밑(으로부터의 수기)


#29 어느 지방 하천(낮)

남자1 저 깊은 물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남자2 뭐라도 있겠지?
남자1 어라, 내가 여기 있네..
남자2 뭐야 너는 나잖아
         (잠시 적막)

그리하여 제가 쓰려는 것은 물밑(으로부터의 수기)입니다.

underyourwater.com


김태씨
여태 아무 것도 정해 놓지 않고 살아왔는데 말이지요.
얼떨결에 앞날이 정해진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내외부적 불일치에 괴로워 하며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